김영준 총영사는 7.22(월) 월드옥타 관계자들(박상윤 본부 부회장, 장경범 상하이지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올해 10.28(월)~11.1(금)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 준비 상황, 상하이지회 참석 동향 등을 청취하고, 월드옥타 상하이지회 하반기 주요 업무 계획, 한국제품 수출 및 재외동포 지원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