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주 총영사는 10.11(금) 중국 전통술을 연구하는 우한진씨술문화박물관 개관식 및 한중술문화교류회에 참석하여 축사하였습니다. 하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국과 중국의 술문화 교류가 한중간 우의 증진 및 협력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습니다.
총영사관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전통주 및 술 문화 소개를 통해 중국 참석자들이 한국 술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