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혁 대사는 7.10(수), 우리 기업(HD한국조선해양)과 사우디 정부가 협력하여 건설 중인 IMI 조선소 및 Makeen 선박 엔진 공장을 방문하여 CEO를 각각 면담하고 한-사우디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