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혁 대사는 7.11(목), 동부 담맘항만 관리청을 방문하여 CEO를 면담하고 최근의 홍해 사태로 인한 한국 기업들의 담맘항 물류 집중 문제 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