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캐나다대사관(대사 임웅순)은 12월 14일(토), 15일(일) 양일에 걸쳐 주캐나다한국문화원에서 한-캐 장예애술 협력프로젝트인 공연을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캐나다의 프로펠러 댄스, 한국의 평범한 작업실이 참여하였으며, 임 대사의 환영사에 이어, 한-캐 장애 예술가들은 자연의 섭리에 대한 재해석을 멋지게 선 보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의 정민우, 홍영훈, 최병철 작가의 "What You Saw, What We See" 전시도 함께 개막하였으며, 이 전시는 내년 3월 28일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