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한 총영사대리는 11.27(수) 총영사관에서 토론토 거주 워킹홀리데이 참여자 20여명을 초청, 지역 전문가 리더들과 KCWA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여 참여자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워킹홀리데이 참여자들의 현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