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화), 김생 대사는 디우도네 데지레 수구리(Dieuonné Désiré SOUGOURI) 부르키나파소 외교부 정무차관과 면담하여 한국-부르키나파소 양국 간 협력 관계 및 부르키나파소와 사헬 지역의 정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수구리 차관은 국제무대에서 한국이 인도적 지원과 인권 증진 등에 기여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며, 양국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