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수) 김생 대사는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아이콘 매치'에 참여하기 위해 방한 예정인 디디에 드록바 선수와 대사관에서 환담을 가졌습니다. 디디에 드록바 선수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기쁘며, 한-코트디부아르 양국 관계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