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 대사는 12.11.(수) 저녁 대사 관저에서 Sanganoko Minata epouse Dieket 신임 외교부 양자총국장과 만찬을 갖고 한-코트디부아르 양국 협력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양측은 지난 6월 주재국 와타라 대통령의 역사적인 방한으로 형성된 협력 모멘텀을 바탕으로 정치·경제·개발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