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저우 대한민국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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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1981년 아프리카에서 오염된 주사바늘에 B형 간염에 감염된 . 혈액전파 바이러스에 감염된 , 오랜 시간 고생한 사람이였습니다. 당시에도 현실에도 화학적인 항 바이러스 치료는 환우들의 기대를 채워주지 못함이.... 간세포와 혈액에 기숙하는 바이러스의 퇴치는 간세포의 교체만이 완치를 이룰수 있다라고 의학계의 상식으로,,, 간세포의 교체는 생명유지가 과연 무난할것인지 의문이 되어 위의 상식에 동의할수 없는 본인의 실증적인 사례들을 올리겠습니다. 인간의 면역체계에서 스스로의 면역활성과 증진을 길러줄 방법은, 자연적인 음식섭취만이 그 해결점이지 다른 방법은 절대 있을수 없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음식에 간한 지식에 면역력을 길러줄 음식의 종류는 수없이 많습니다. 또 늘 이음식을 섭취하는데. 왜? 몇십년,몇백년 이어온 난치성 질환의 근본 치료를 하지못하는가? 그 이유는 면역음식을 음식으로만 섭취한 결과입니다. 정상인들과는 확연히 다른 난치성 환우들의 면역물질 섭취는 일반적 섭취량보다 훨씬 많아야 합니다. 이를 위한 방법은 면역음식의 압축이 필요합니다. 이 압축된 음식은 우리몸에서 필요한 건강하고 강력한 새로운 혈액생성을 이룰것입니다. 매일 사라지고 매일생성되는 혈액과 세포의 교체가 이루어 지는 과정에. 청(淸)혈과 생(生)혈의 활발한 생성은 그 어떤 아픔과 질환에서 우리를 건강한 몸으로 환원시켜줄 것입니다. 혈액의 모자람이나 혈액속의 나쁜 성분이나 인간의 진화한 만큼의 혈액속에 기숙하는 혈액감염 바이러스나, 모든질환 퇴치 방법이 우리몸속에서 활발한 면역 혈액생성이 필요한 것입니다. 강력한 전투병인 백혈구의 지시로 대식세포의 역활로 감염 바이러스 사멸로 혈액,간세포에 기숙한 바이러스를 찾아 우리 몸밖으로 배출할 것입니다. 건강한 혈액은 우리몸의 혈액순환에도 매우 부드럽게 이어져. 혈액순환에 어려움이 있는 아픔도 잘 적응할것입니다. 면역음식을 섭취한 과정은 수직감염 30년, 6개월 섭취후의 1050/800의 간 파괴지수가 27/27로 면역혈청학적 전환과, 수직감염 48년 간경화 환우의 6개월 음식섭취로 활동성간염에서 비활동성으로의 전환이 대학병원 검사에서 확인하였습니다. 본인의 31년 간경화 초기의 상태는 검사명 겸사결과 참고치 단위 HBsAg Neg(<0.05) Neg<0.05 10/mL Anti-HBc Pos(11.64 Neg<1.0 Anti-HBs Pos(11.8) Neg<10 m10/mL 항원 사멸과 항체 생성의 자연스러운, 면역 혈청학적 검사기록의. 2009년 9월9일의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서의 검사 역가표 입니다. 다른 혈액검사 항목의 혈액,화학적 모두 양호한 결과중, 특히 혈액속의 지방질 포함 결과는 매우 주목할 항목이 였습니다. 결론을 올리겠습니다. 혈액감염 바이러스 ,또는 혈액에 관한 아픔의 질환 탈출은 다른 여러가지 좋은것들도 많겠지만, 면역을 길러주고 활성화 하여 스스로의 몸속에서 외부에서 침입한 균들을 사멸해야 할것입니다. 이는 수족구질환의 엔테로 ,콕사키 바이러스, 사스 바이러스, 고병원성 바이러스.등의 공기와 접촉성 질환, 간염과 에이즈등의 혈액전파 바이러스 등에 대단히 우수한 치료기전을, 인간적인 완치의 길을 안내할것입니다. 이의 광저우 현지인,한국인의 검증과 판매에 동참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sealhae@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