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장관 외교활동(전 박진장관)

유엔 총회 계기 파나마 외교장관과 회담 개최

부서명
정책홍보담당관실

제78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9.22.(금) 오후 유엔 본부에서 '자나이나 테와네이(Janaina Tewaney)' 파나마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파나마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5월 카리브국가연합(ACS) 정상회의 계기 면담에 이어 다시 만난 양 장관은 작년 수교 60주년을 맞은 양국간 경제·통상, 인프라,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긴밀한 협력관계 증진과 더불어, 7월 한덕수 국무총리의 파나마 공식방문과 8월 파나마 경제사절단 방한 등 활발한 교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였습니다.


@ 관련 보도자료 바로가기


유엔 총회 계기 파나마 외교장관과 회담 개최

박진 장관, 유엔 총회 계기 파나마 외교장관과 회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