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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외교활동

한-스위스 외교장관회담(2.6) 결과

부서명
정책홍보담당관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그나치오 카시스(Ignazio Cassis) 스위스 외교장관과 2.6(화) 오전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국제무대 협력 주요지역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조 장관은 작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이루어진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민주주의, 법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 간 교역 증대를 위한 노력은 물론, 양자,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1963.2.11 한-스위스 외교관계 수립



  양 장관은 금년 한국과 스위스가 동시에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 중임을 감안하여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조 장관은 스위스의 북한제재위 의장국으로서의 리더십 발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북핵,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희망하였습니다. 카시스 장관은 스위스가 앞으로도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한국은 2024-2025간, 스위스는 2023-2024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양 장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평화회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에 양국이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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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열 장관, 한-스위스 외교장관회담(2.6) 결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그나치오 카시스(Ignazio Cassis) 스위스 외교장관과 2.6(화) 오전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국제무대 협력 주요지역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 ​   조 장관은 작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이루어진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민주주의, 법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 간 교역 증대를 위한 노력은 물론, 양자,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 1963.2.11 한-스위스 외교관계 수립 ​ ​   양 장관은 금년 한국과 스위스가 동시에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 중임을 감안하여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조 장관은 스위스의 북한제재위 의장국으로서의 리더십 발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북핵,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희망하였습니다. 카시스 장관은 스위스가 앞으로도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 한국은 2024-2025간, 스위스는 2023-2024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 ​   양 장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평화회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에 양국이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이그나치오 카시스(Ignazio Cassis) 스위스 외교장관과 2.6(화) 오전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국제무대 협력 주요지역 정세 등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 ​   조 장관은 작년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이루어진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민주주의, 법치, 인권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양국 간 교역 증대를 위한 노력은 물론, 양자, 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 1963.2.11 한-스위스 외교관계 수립 ​ ​   양 장관은 금년 한국과 스위스가 동시에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을 수임 중임을 감안하여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조 장관은 스위스의 북한제재위 의장국으로서의 리더십 발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북핵,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해 계속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희망하였습니다. 카시스 장관은 스위스가 앞으로도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 한국은 2024-2025간, 스위스는 2023-2024간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 ​   양 장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평화회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에 양국이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