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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이집트] 주간 경제동향(6.17)

  • 작성일 : 2021-06-18
  • 조회 : 1221
  • 부서명 : 양자경제외교총괄과

(정보제공: 주이집트대한민국대사관)





주간 이집트 경제뉴스(2021.06.17.)


 


1. 중국산 전기자동차, 내달 중 이집트에서 시범운행 실시



이집트 공기업부는 내년 이집트에서 생산 예정인 중국산 전기자동차 E70의 시범운행을 다음달 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영 자동차회사 El Nasr Automotive는 중국으로부터 E70 모델 차량을 13대 도입하였으며, 시범운행은 3개월간 진행됩니다.


El Nasser사는 지난 1월 중국 Dongfeng 자동차와 중국산 전기차 현지생산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으며, 3개 생산라인을 재가동하여 내년 7~8월중 1차로 전기자동차 100대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 자동차 생산에 소요되는 전체 부품 중 약 58%에 이집트산 부품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공기업부는 완성된 전기자동차 가격은 29만~40만EGP(1.8만~2.5만불) 사이에 형성될 예정이며, 한번 충전시 주행가능거리는 400km에 달하고 최대 시속 15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집트정부가 2023년말까지 연식이 오래된 자동차 25만대를 폐차하고 차주들이 천연가스 연료기반 자동차를 신차로 구입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중(관련 뉴스레터 1, 2)인 가운데, 지금까지 약 83,000명이 정부 웹페이지에 가입하였고 실제로 프로그램 지원을 신청한 차주는 3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이집트-수단 간 철로 건설공사 사전검토 완료


Kamel Al-Wazir 이집트 교통부 장관은 6.12.(토) 샤름 엘-셰이크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투자증진 포럼’ 참석 계기 이집트 정부가 이집트-수단간 철로건설공사를 위한 환경 및 경제성 검토를 완료했다고 언급했습니다.


동 철로는 이집트 남부도시 아스완에서 하이댐 건설로 인공 조성된 ‘나세르 호수’를 거쳐 수단의 Wadi Halfa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중간에는 길이 6km에 이르는 교량도 건설될 예정입니다.


Kamel 장관에 따르면 수단 정부는 이집트 측에 동 철로 구간이 Abu Hamad를 거쳐 수도 Khartoum까지 확장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3. 2021. 1~4월간 이집트 화학•비료 수출 증가


이집트 화학·비료 수출위원회는 2021.1~4월간 이집트의 수출 실적이 대부분의 품목에서 증가하였으며 특히, 화학제품과 비료 수출이 19.5억불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14.9억불) 대비 30% 증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그 중에서도 플라스틱 제품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80%, 유기화학물질(Organic Chemical) 수출은 62% 증가하였습니다.


이집트 화학상품의 10대 수출시장은 규모 순으로 터키, 이탈리아, 미국, 브라질, 프랑스, 벨기에, 그리스,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수단으로, 상기 언급된 기간동안 이들 국가로 수출된 물량은 전체 화학·비료 상품 수출의 57%를 차지합니다. 


​끝.





메뉴담당부서 : 양자경제외교총괄과, 다자경제기구과

전화 : 2100-7665, 2100-7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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