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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브리핑 (9.16)

  • 작성일 : 2021-09-16
  • 조회수 : 280
  • 부서명 : 언론담당관실

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916일 목요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1. 장관, 76차 유엔 총회 참석

 

정의용 장관은 919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을 수행하여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76차 유엔 총회에 참석합니다.

 

정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뉴욕 방문 기간 중 유엔 총회 기조연설, 유엔 사무총장 면담 등 주요 일정을 수행한 후 뉴욕에 남아 이번 총회에 참석한 여타 주요국 외교장관들과 양자 및 소다자 회담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상 발표 마치겠습니다. 질의 받도록 하겠습니다.

 

II. 질의 및 응답

 

방역상황 감안 비대면 운영, 기자 질문은 사회자가 대독함

 

<질문> 중국 외교부 발표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이 어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핵심 이익과 중대 관심사를 서로 존중할 것을 언급했는데, 이에 관해 우리 측이 어떤 입장을 밝혔는지요? 그 자리에서 밝히지 않았다면 왕이 부장 발언에 대한 우리 정부 입장은 무엇인가요? (경향신문 김유진 기자)

 

<답변> 질의에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번에 중국의 왕이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방한한 계기에 한중 양국 정부는 한중 양국 외교장관회담 그리고 왕 국무위원의 대통령께 대한 예방 등 각종 계기에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 폭넓고 깊이 있는 대화를 허심탄회하게 개진한 바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양국은 모두 내년으로 30주년을 맞는 한중 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더욱 성숙하게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서 자국의 관심 사안들을 제기하고, 이에 대해서 폭넓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또 양국은 이러한 과정에서 양국 관계의 성숙한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에 대해서 상호 공통된 인식을 가지고 있음 확인하였고,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는 공통의 의지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유엔인권이사회, 한국도 초청된 G7 정상회의 등에서 지속적으로 홍콩 자치권 훼손이나 티벳 및 신장 위구르 자치구 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 표명이 이어져 왔는데, 국제사회 동향을 주시한다는 것 외에 홍콩, 티벳, 신장에 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경향신문 김유진 기자)

 

<답변> 질의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관련 사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논의 동향 등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도 주시하고 있으며, 잘 알고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 정부는 보편적 가치로서 인권과 민주주의 중시 입장의 기초 하에서 한중 관계의 특수성도 동시에 고려하면서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필요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적절한 방식으로 우리의 입장을 개진해오고 있음도 아울러 알려드립니다.

 

<질문> 마지막 질의입니다. 최근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국제법 위반이라고 주장한 것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는데, 이와 관련 이후 한일 외교당국 간 소통이 이루어졌는지요? 혹은 소통 계획이 있는지요? 2019년 이후 거의 매달 개최되어 온 한일 국장급 협의는 이제 정례적으로 열리지 않는 건가요? (경향신문 김유진 기자)

 

<답변> 질의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일본 정부의 우리 강제징용 판결과 관련된 자의적인 주장과 관련해서는 외교채널을 통해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일 양국 외교부 국장 간에는 국장협의를 포함하여 수시로 소통하고 있음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추가 질의 있으십니까? 없으시면 오늘 브리핑은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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