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창현폴란드 부영사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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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 21:53:09
- 조회수
- 414
- 작성자
- 양**
2023년 10월4일 슬로바키아에서 발목이 골절되서 응급조치만 하고 폴란드로 왔는데 너무 막악해서 대사관으로 연락했는데 영사님이 직접 나와서 병원진로나 약국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서 무사히 한국으로 와서 수술을 받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늦었지만 남 부영사님의 따뜻한 배려에 인사를 남깁니다. 양현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