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 일본 돌연변이 바이러스 등장, 백신조차 통하지 않고있어....> 6월1일 일본의 NHK는 "일본의 고베시에서 최초의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백신조차 통하지 않고있어 매우 심각해질것"이라는 긴급보도를 전달했다. 더욱이 해당 바이러스는 해외유입이 아니라 일본내부에서 스스로 변이를 일으켜 발생 되었기에 감염의 규모를 전혀 예측 할 수 없다고 한다. 일본 의학전문가들이 일본산 돌연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감염자 게***을 분석한 결과 영국형 바이러스에서 볼수있는 N501Y와 인도형 바이러스에서 볼수있는 E484Q를 동시에 발견했다. 이러한 복합적인 변이는 기존 백신을 대부분 무력화 시킬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6월1일 오키나와 보건소는 NHK외 긴급인터뷰를 했으며 보건소 직원은 "일본 의사회로부터 더이상의 감염검사를 중단하라"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폭로했다. 아울러 "변이 바이러스를 발견하더라도 정상적인 바이러스로 처리한후 상부에 보고하라"라는 지시를 받은것도 폭로했다. 결국 일본정부와 의사회는 모든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고의로 조작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한국은 일본에대해 강력하고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만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