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민 대사는 12.19.(수) Piyapak Sricharoen 외교부 동아시아국장을 면담하였습니다. Piyapak 국장은 태국은 한국의 가까운 친구로서 한국 정치과정의 회복력을 신뢰한다며, 상호 호혜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자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