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총영사는 2024년 10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군항에 입항한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을 환영하고, 한미동맹 강화와 미주 한인이민·독립운동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군 장병들을 격려하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