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완 총영사는 2024년 10월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군항에 입항한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김동래 준장 및 해사생도 대표 등 20여명)을 관저 오찬에 초청하여 격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