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소해나(Harey Mudd College, 부친 대리참석), 이윤석(UC Riverside), 총영사, 강승민(Arizona State University)]
김영완 총영사는 10월 31일(목), 2024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관할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를 영사관으로 초청하여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수행사를 개회하였습니다.
김 총영사는 재미한인장학기금의 취지를 언급하며, 수상자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 각자의 자리에서 한미 동맹의 가교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