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창 총영사는 섬서성 및 웨이난시 인민정부, 중국축구협회(CFA) 관계자 등과 함께, 2024.6.4(목) 15:30 웨이난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국제친선축구대회 개막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이어 개막 첫 경기로 치러진 한-우즈베키스탄 경기를 현장 참관하고 한국남자대표팀(U-19)을 격려, 응원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총 4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6.4-10간 웨이난시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한국팀은 6.8(토) 17:30 베트남팀, 6.10(월) 19:35 중국팀과 각각 경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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