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회족자치구 안전생산검사로 198개 기업 폐쇄조치
- 작성자
- 주시안총영사관
- 이메일
- xian@mofa.go.kr
- 작성일
- 2017-08-25
- 조회수
- 919
ㅇ 영하회족자치구 안전생산검사로 198개 기업 폐쇄조치 (8.22 영하일보)
- 7월부터 영하회족자치구 내에서 진행된 안전생산검사로 구 내 생산경영기업에서 각종 문제점이 497개 발견되었으며, 451개는 개선이 완료되어 개선률은 90.74%를 기록했고, 심각한 위법 및 규율위반 행위는 667개가 발견되어 198개 기업이 폐쇄조치 됨.
- 현재까지 영하 내에서 생산을 중단하고 시정명령을 받은 기업은 91개, 영업허가증이 정지된 기업은 29개, 부과된 행정 벌금은 약 240만 위안이며, 형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18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