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개시! '외교부 X 카카오'가 해외 체류 우리 국민 보호를 위해 함께 합니다!
외교부와 카카오의 업무협약(MOU) 체결로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카카오톡' 으로 영사콜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영사민원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