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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5.26(화)-27(수) 미국 Sung Kim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및 일본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서울에서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 금번 협의시 한‧미‧일 3국은 최근 북한 정세 및 위협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억지‧압박‧대화의 모든 측면에서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다각적 방안들을 심도있게 협의할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