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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국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한미일 3자 협의(5.26-27)에 이어 5.28(목)~5.29(금)간 베이징을 방문, 한중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 황 본부장은 한중 협의시 한미 외교장관회담(5.18) 및 한미일 3자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도발 억지와 비핵화 대화 재개를 포함한 북핵문제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방안들을 심도있게 협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