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장관은 12.30(월) 8명의 전직 외교부 장관들을 장관공관으로 초청하여 박근혜 신정부의 신뢰외교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현재의 외교안보 환경에 대한 평가와 2014년 외교 구상 등에 관해 전직 장관들의 고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