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공개토의에서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적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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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 국제기구국
등록일
201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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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준 주유엔대사는 1.29(수) 오전(뉴욕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1.30(목) 새벽) 개최된 안보리 공개토의에서 제1차 세계대전 발발 100주년을 맞아 전쟁에서의 교훈을 얻고 평화를 모색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과거 역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성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최근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historical revisionism)적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