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장관과 성 킴(Sung Kim) 주한미국대사는 2014.2.2(일) 서울에서「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에 서명하였으며, 동 협정은 국회 비준 동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