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11(화) 늦은 오후「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Frank-Walter Steinmeier)」독일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북핵문제 등 한반도 정세와 동북아 정세 및 △양국 고위급 인사 교류 등 공통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보도 자료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