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청와대 뉴스 바로가기
@관련 청와대 인사이드 바로가기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후(현지시각)베아타 쉬드워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과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양국이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며 과학, 혁신, 환경, 인프라 등 양국 간 협력을 다변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쉬드워 총리는 빠른 경제발전을 이룩한 한국을 모델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밝히며, 신기술 투자와 관련해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