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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장관은 오헤아 킨타나(Ojea Quintana) 전(前)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에게 지난 6년간의 임기 동안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환기하며 적극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온 점을 평가하는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신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