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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브리핑 (8.26)

  • 작성일 : 2021-08-26
  • 조회수 : 386
  • 부서명 : 언론담당관실

I. 모두 발언

 

안녕하십니까? 826일 목요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먼저 발표해 드릴 사항은 없습니다.

 

바로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II. 질의 및 응답

 

방역상황 감안 비대면 운영, 기자 질문은 사회자가 대독함

 

<질문> 이번 아프간인 입국의 의의는 무엇인지요. (SBS 곽상은 기자)

 

<답변> 이번 입국은 대한민국 외교사에 있어 우리가 인도적 고려에 따라 적극적으로 인력과 자산을 투입해 현지인들을 구출해 온 첫 번째 사례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친구를 잊지 않고 이웃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책임 있는 국가로서의 도의적 책무를 이행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이 어려움 속에서도 마땅한 책무를 완수할 수 있는 외교적 역량을 갖춘 나라라는 점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끝으로, 이번 임무는 공항지원 및 영공 통과 등 많은 분야에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조 속에서 이루어졌는바, 이 기회를 빌려 이러한 외교적 협력을 아끼지 않은 우호국들에게 사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세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첫째, 첫 군 수송기에 탑승한 아프간인 직원과 가족 인원은 최종 몇 명으로 파악됐나요? 탑승자들 중 영유아가 절반 가까이 되는지요.

 

둘째, 후발 군 수송기는 몇 명을 태워 언제쯤 출발할 예정인가요?

 

셋째, 아직 탈출하지 못한 아프간 협력자들과 계속 연락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한국 정부를 도운 현지인 구출을 위한 추가 이송계획이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YTN 이교준 기자)

 

<답변> 질의 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첫 군 수송기에 탑승한 아프간 인사는 우리 측 지원하에 아프간 현지를 출발한 국내 이송 대상자 총 390여 분 가운데 이슬라마바드 현지 사정으로 동 수송기에 미처 탑승하시지 못한 10여 분을 제외한 전원이 탑승하고 계십니다. 탑승자들 가운데 영유아를 포함하여 18세 미만 청소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 구체적인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추후 입국 후에 최종적으로 확인해 드릴 예정입니다.

 

두 번째, 후발 군 수송기 운영과 관련해서는 운영 주체이자 주무기관인 국방부 측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간 주 아프가니스탄 우리 대사관을 통해 확인한 국내 이송 대상자 가운데 한국행을 희망한 인원은 이번에 국내 이송이 완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일 이후에 추가로 한국행을 희망하는 아프간인이 있을 경우에는 과거의 고용관계, 신원 등을 감안해서 지원 여부 및 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질문> 다음으로, 열린뉴스통신 기자 질문입니다. 두 가지 질문입니다. 첫째, 한국에 도착하기 전에 아프간 현지인들 수송작전 내용을 어제 공개한 것은 조금 이르다는 평가도 있는데, 작전이 종료되기 전에 발표한 이유가 따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남북러 가스관 사업 진행 상황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열린뉴스통신 안준용 기자)

 

<답변> 먼저, 이번 임무의 발표 시기 문제와 관련해서 우리 정부는 무엇보다도 국내 이송 대상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그 이외의 여러 가지 외교적 상황 등 종합적인 고려 요인들을 검토하면서 발표 시기를 결정하였습니다.

 

두 번째, 남북러 가스관 사업과 관련하여서는 현재로서는 추가적으로 확인해 드릴 진전 및 변동 사항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 질의 없으시면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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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2100-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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