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대통령은 11.2.(목) 오전 청와대에서 신임 주한대사 6명으로부터 신임장을 제정받았다.
2.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줄리안 클레어(Julian CLARE) 주한 아일랜드 대사, 미하엘 슈바르칭어(Michael SCHWARZINGER) 주한 오스트리아 대사, 디피에 에자코 쿠시(Difie Agyarko KUSI) 주한 가나 대사, 마틸다 마수카(Matilda MASUKA) 주한 탄자니아 대사, 피오트르 오스타셰프스키(Piotr OSTASZEWSKI) 주한 폴란드 대사, 올렉산데르 호린(Olexander HORIN)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