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5.31(금)-6.1(토)간 싱가포르를 방문, 스티브 비건(Stephen Biegun)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진전을 위한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2. 아울러, 이 본부장은 동 계기 가나스기 겐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일 및 한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도 가질 계획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