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3.25.(목) 오전 성 김(Sung Kim)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 대행과 유선 협의를 가졌다.
□ 양측은 미국의 대북정책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3.25.)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한 우려에 공감하면서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였다.
□ 양측은 한반도 정세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가운데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가져오기 위해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