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6.3.(금) 서울에서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미·한일·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 금번 협의는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취임 이후 첫 대면 협의로서, 3국 북핵 수석대표는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 등 엄중한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와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