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7.26(화) 서울에서 앤 뉴버거(Anne Neuberger) 미국 사이버・신흥기술 담당 국가안보부보좌관과 조찬 협의를 가졌다.
□ 양측은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하면서, 이를 위해 앞으로 각급에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하였다.
붙임 : 상기 조찬 협의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