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8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선물을 전달하였다.
□ 외교부는 지난 2009년부터 아동, 노인, 장애인을 위한 서울, 인천 및 경기도 소재 8개 사회복지시설*을 설과 추석 명절 때마다 방문하여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위문해왔다.
* 신명보육원, 파인밸리전문요양원, 암사재활원, 은평기쁨의집, 한누리학교 지역아동센터, 구립서초노인요양센터, 애신아동복지센터, 바오로교실 재활센터
□ 코로나로 인해 지난 2020년 추석부터 2022년 추석 때까지는 방문하지 못하고 성금만 송금하였으나, 올해 설을 맞이하여서는 직접 시설을 방문하기로 결정하고 각 실․국별로 나누어 방문하여 나눔 및 봉사활동의 시간을 가졌다.
□ 한편, 외교부는 마포구 망원동 소재 「월드컵 전통시장」에서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설 명절 선물을 구입하여 마포구 내 취약계층에 전달되도록 기부하였다.
붙임 :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