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외교부 아태국장은 4.7(금) 오후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 健裕)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한일 국장 협의를 실시하였다.
양 국장은 지난달 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양국관계 발전 방향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 국장은 앞으로도 한일관계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고위급을 포함한 각 급에서 외교당국간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