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이 추진중인 서안지역 내 정착촌 확대 계획과 정착촌 추진을 용이하게 하는 정착촌 승인 절차 개정이 두 국가 해결책을 통한 평화 정착 노력을 훼손할 것으로 보며, 이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
2. 아울러, 정부는 최근 이스라엘 및 서안지역 내 테러 및 각종 폭력사태 격화로 사상자가 지속 발생하는 데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며, 모든 당사자들이 긴장을 격화시킬 수 있는 어떠한 행위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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