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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은 개방할 때 비로소 생겨납니다"
FTA 전도사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김현종
세계경제전쟁의 한국군 야전사령관인 김현종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46세의 젊은 나이로 FTA(자유무역협정)협상의 큰 그림을 그리고 구현하고 있는 그를 만나 FTA 추진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브리핑을 받았다.
(정리 = 최범수 기자 gaia@chosun.com)
* 인터뷰 전문은 첨부파일을 참고바랍니다.(2005.2.14일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