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및 기고 일시 : 안휘일보(`21.2.2.)
□ 주요 내용
ㅇ 안휘성은 경제, 문화, 과학, 인재, 생태환경 大省으로서 안휘성이 기설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였음은 물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또한 무궁무진할 것임을 언급하고, 코로나19 발생 당시 한국과 중국은 상호 간 방역 물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양국 간 우호 관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었다고 설명함.
ㅇ 안휘성 지주시에서 설립한 한중 국제합작반도체 협력단지와 관련하여 김 총영사는 한-안휘성 간 공동의 노력으로 반도체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하며, 신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의 경쟁은 불가피할 것이나, 이는 서로의 실력을 배양할 수 있는 건설적인 경쟁으로서 앞으로 양국이 서로 협력하여 신산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함을 강조함.
ㅇ 김 총영사는 향후 한국과 안휘성은 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촉진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특히 상호보완성, 선도성, 포용성, 다변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