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및 기고 일시 : AGRO+(`21.2.19.)
□ 주요 내용
o 우리 대사관은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문화행사들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였는데, 이는 결과적으로 기존 리스본을 중심으로 한 지역범위를 포르투갈 전국으로 확대하는 효과도 있었음.
o 한-포 수교 60주년인 2021년 코로나19 상황에서 한국문화 행사들이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것임. 기존에 진행해 온 행사들 이외에 금년에는 특별히 한국고전영화 상영회, 직지 순회전시회, 한국대사배 태권도대회 등을 준비 중임.
o 코로나19가 곧 종식되어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다시 포르투갈을 방문하는 등 양국간 인적교류가 증가하여 양국관계가 더욱 발전하는 좋은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