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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해외언론

[인터뷰] 공관장 현지 언론 인터뷰

부서명
작성자
양계화 주센다이총여사
작성일
2015-11-30
조회수
1343

매체 및 보도일자 : Rotary ('15.11월호)

관련자 : 양계화 주센다이총여사

주요 내용 :

ㅇ 엔저로 많은 한국인이 일본에 오고 있지만, 동북을 방문하는 사람은 아직 적어 매우 유감이나, 센다이총영사관도 동북, 미야기, 센다이의 매력을 발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매스컴을 비롯해 한일관계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가 얘기가 있지만, 상호간 실제로는 사람을 만난다든지 방문해보면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을 느낌.
  - 총영사의 임무는 2가지가 있는데, 그 하나는 우리국민의 보호임. 두 번째는 이 지역과 한국과의 문화적·경제적 교류를 촉진시켜 긴밀하게 하는 것임. 어떻게 하면 한국으로부터 사람들이 올 것인가, 그리고 이곳 사람들이 한국을 방문할 것인가를 생각하며, 일을 하고 싶음.

o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하여 총영사관은 한국전통음악회를 센다이시민회관에서 개최하여 한국으로부터 국보급 분들이 15명 오셨으며, 치마저고리와 기모노의 패션쇼와 한국 해금과 일본 샤미센의 연주회 등도 개최함. 오쿠야마 헤미코 시장이 치마저고리를 입었는데 아주 잘 어울렸음. 저는 기모노를 입었음. 대재해 후 센다이배추로 만드는 김치페스티벌도 개최할 예정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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