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저는 마다가스카르 교민입니다.

성화수 참사가 부임 했을 당시 코로나 19로 인해 우리 교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을시기에 진단키트를 빠르고 신속하게 우리 교민을 위해 구해 주었습니다.

또한 사업을 하시는 교민들을 위해 컨테이너 통관. 현지 경찰. 현지 정부와의 관계를 잘 맺어 주어서 교민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해 주었습니다.

우리 교민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며 응대해주시고 아주 사소한것 조차도.신경써주셔서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되었는데 …마다가스카르를 떠난다니 너무 서운 하고 아쉽습니다…

성화수 참사는 어떤곳에 있어도 반짝반짝 빛날것입니다.

똑순이 성화수 참사님 항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