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상하이 총 영사관님 ! 말 할것도 없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상하이에 여행 중에 위급한 응급상황을 겪었는데.. 적극적으로 번역과 대변을 해주셨고 어려운 난관 속에서도 중재자 역할까지 도맡아 해주셔서 저는 무사히 일처리를 할수 있었습니다.. 항상 그렇게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수고 해주신다니..제가 보답 할수 있는 것은 없지만 영사관님이 도움 주셨던 이번 사건을 발판 삼아 저는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ㅜㅜ 먼 나라에 있는 대사관님들 영사관님들께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저희들 보호해주고 지켜주세요. 저희도 저희의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상하이 총영사관님.. 운전 중에도 잠을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일처리 다 해주시고.. 정말 눈물나게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