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관 여러분들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따뜻한 관심과 격려, 위로를 해주신 하병규 총영사님과 부총영사님!
마치 가족의 일인 것처럼 신속한 공한 발송, 상담, 친절한 안내 등등,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신 박민철 영사님!
공항 세관까지 나와서 유창한 러시아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능숙하고도 빠르게 행정 처리를 도와준 이규승 실무관님!
모든 직원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해외 공관의 존재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머리로 이해하고 있었으나, 곤경에 처해 도움을 받은 후에 피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블라디보스톡 총영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