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오늘 (2021 05 24일)오전 업무처리 해 주셨던 김*영 아내 이민정입니다. 회의중에 상황 설명 들으시고 직접 나오셔서까지 인사까지 해주셨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총영사님처럼 해주시는게 쉽지 않다는걸 너무나 잘 알기에 감동했습니다.다른 나라 거주 시에 총영사님처럼 해주셨던 분들이 없었기 때문입니다.기다리거나 다음에 오라거나등등 해외에 살고있는 국민의 일이 회의 보다는 중요하다고 판단 하시고 잠깐 나오셔서 인사까지 해주셨던 그 인품..잊지 않겠습니다.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