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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사악한 범죄를 자행한 아이들...

작성일
2002-05-10 00:00:00
조회수
202
작성자
박**
위 사진은 악의 근원지(본부) 백악관 전경



사악한 범죄를 자행하는 인간들이.....


골목대장 美國이 악마의 첨병 美軍들을 앞세워 세계 곳곳에서 끔찍스런 범죄만 저지르는 것이 아니라 아주 저급한 범죄들까지 자행하고 다닌다.


★지난 92년 미 2사단 소속 케네스 마클(20) 이병은 동두천 윤금이씨를 처참하게 살해했다. 당시 보도에서 콜라병으로 머리를 난타하고 항문에 우산대를 꽂았으며 콜라병을 거꾸로 세워 음부에 집어넣는 잔인한 행각을 벌였다. 이렇게 윤금이씨는 미군에 의해 26살의 생을 마감했다.

★88년 9월 임산부인 조경옥씨는 아무 이유없이 미군에 구타당해 임신중인 아이가 낙태됐다.

★89년 2월 농부 전관응씨는 미군에게 말을 걸었다는 이유로 미군에 의해 콘크리트 바닥에서 즉사했다.


★야수 같은 미군속의 아들 아더J 패터슨 과 재미교포 애드워드 건 리들은 97년 조중필(홍익대 http://www.joongpil.or.kr )군을 햄버그 식당 화장실에서 \"재미삼아 죽였다\"며 무참히 살해하는 사악한 만행까지 저질렀다.

★또한, 지난 2000년 8월 故 朴春姬(주한 미20지원단, 대구 캠프핸리)씨는 미국방성 초청으로 워싱턴에 도착한 후 1시간만에 원통한 죽임을 당했다. 업무상 취득한 부대내 비리를 많이 알고 있다는 이유로 증거인멸 차원에 고속도로상에서 살해당하여 36세로 생을 끝내야 했다.
사건 안내 홈페이지 http://www.humusa.ce.ro

사람들이 말하길, 미국(미군 http://www.usfkkeus.or.kr/intro.htm )은 어떤 경우에도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고치는 법이 없다고 한다. 그들과 관련된 한 범죄의 피해자는 그냥 재수가 없는 사람이고 그저 참고 살라고 한다. 세계 곳곳에서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르고도 막강한 군사력을 배경으로 `배째라\'로 일관하는 저놈들은 뭐든지 자기 맘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저승사자 첨병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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