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적 무능의 사례 - 요원한 타이뻬이복항 상세보기|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국민참여

글자크기

외교적 무능의 사례 - 요원한 타이뻬이복항

작성일: 2002-05-12 00:00:00
조회수: 191
작성자: 시**

중화민국과 단교한지도 강산이 변한다는 10년의 세월이
흘렀읍니다 중화민국에 비해 중국수교는 경제외에 개량화할수 없을 만큼의 정치등 여러모로 국익에 보탬이 됬다고 봅니다 허나 단교전후 외교부의 매끄럽지 않은 외교적 처사로 인해 다른 중화민국단교국에 비해 홀대를 받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외교에는 상대가 있고 양국직항로 재개가 양국교역에서 차지하는면이 미미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국의 여러차례 정권교체가 됬는데도 현안이라고
할수 있는 직항로문제의 답보상태는 상징적으로 우리외교능력부재의 현주소라고 생각됩니다 외교는 전문성을 요하므로 그책임은 정치인이 아닌 외교관의 몫 아닐까요
타소관부서로 그 책임을 미루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수정 삭제 목록